[기사공유]SNS를 기업 협업 핵심으로 키워야 할 이유

디지털에 기반한 소통 방식은 점점 더 쉽고 빠르고 편리한 쪽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상 지정과 전달하고자 하는 콘텐츠입니다. 대상은 전화번호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야 확보할 수 있는 건데, 확보에 필요한 절차가 점점 쉬워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이미 연결되어 있거나 등록된 사람 이름으로 대상을 바로 찾고 콘텐츠를 전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현재 기업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소통 방식은 이메일입니다. 이메일은 업무에 있어 정보를 전달하고 공유하는 수단인 동시에 업무를 기록하고 증거를 남기는 용도로 활용됐습니다.

그러나 개인 사용자들 사이에선 이메일의 존재감은 예전같지 않습니다. 인터넷 포털에서 제공하는 이메일은 광고 메일이 범람하면서 스팸화되어 가고 있으며 활용도 역시 떨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지인과 소통에 필수적인 이메일이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SNS와 모바일소셜앱 서비스가 주요 수단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기업에서 이메일은 아직도 업무 소통과 공유에 중요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메일은 그룹 단위 정보 전달 및 게시판 역할도 일부 합니다.

모바일 시대로 접어들면서, 메신저 서비스도 소통의 중요한 창구가 되었습니다. 단문 텍스트에 기반한 기존 웹기반 메신저 서비스는 이메일과 성격이 다른 소통의 통로 역할을 했지만 상대방의 로그인 여부 및 상태(presence)에 따라 소통 여부가 결정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후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의 보급 확대와 함께 카카오톡, 밴드와 같은 모바일소셜메시징앱이 등장하면서 전화번호와 메일 주소 등 주소록 기반으로 로그인이나 상태에 관계 없이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바로 소통하는 것이 가능해 졌습니다. 이전 대화 내용을 계속 유지하면서 대화하는 것은 물론 다자간 그룹 소통도 쉽고 빨라졌습니다.

카카오톡이나 네이버 밴드 같은 서비스를 내부 협업용으로 쓰기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이들 서비스는 특히 개인 주소록 기반 이다보니 회사 주소록과 인사 정보 연계, 그리고 무엇보다 업무 내용이 서비스 제공 업체에 저장되어 기업 입장에선 컴플라이언스 이슈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SNS와 소셜 메시징 앱은 쉽고 빠르게 소통할 수 있다는 것 외에 항상 연결 및 개방되어 있고 그룹 단위 소통과 정보 전달에서 왜곡 없이 항상 투명하게 소통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입니다. 수직 계열화되어 있는 전통적 기업 문화에서 이러한 소통은 맞지 않을 수도 있고 업무적으로 쓰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창의적이고 혁신적 기업이 갖는 문화인 수평적인 구조의 업무 프로세스에서 소통은 SNS처럼 직급과 단계별 소통을 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빠르게 공유 및 전달할 수 있는 체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후략)

 

>> 관련 기사(지디넷코리아, 20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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