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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밍 조직이 학습하고 혁신하는 스마트한 방법,Teaming: How Organizations Learn, Innovate, and Compete in the Knowledge Economy

티밍
저자 에이미 에드먼드슨 |역자 오지연, 임제니퍼 정혜 2015.03.04
원제 Teaming : how organizations learn, innovate, and compete in the knowledge economy.
페이지 383 ISBN 9788996724841

책소개

학습하고 혁신하는 스마트한 방법 『티밍』. 이 책의 저자 에드먼드슨 교수는 팀의 성공여부는 티밍(TEAMING) 과정에 존재한다고 했다. 즉 팀이 만들어졌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그 팀에 속한 팀원들이 티밍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에 의해서 성공여부가 달려있다고 한다. 책은 시몬스 메트리스의 기업회생을 위한 무낭비 프로젝트, 칠레의 산호세 광산의 광부 구출 프로젝트, 실패한 컬럼비아 호 사례, 미네아폴리스 아동병원의 환자 안전 증진 프로젝트, 세계적 산업 디자인 회사인 아이디오(IDEO)의 신사업부를 위한 운영부문 혁신 프로젝트 등 이제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사례를 통해서 학습하면서 실행하기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법들을 설명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출판사 서평

하버드 경영대학원 에이미 에드먼드슨 교수의 20년 조직관리와 변화리더십 연구 결과를 집대성한 책
수많은 혁신 프로젝트와 변화 프로젝트가 실패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프로젝트 팀 내부에서 찾다.

고전적인 조직이론에서 팀이란 조직도 상에 존재하는 고정된 그룹으로 팀간의 경계를 명확하게 구분하고 과업을 잘 설계하여 팀원을 신중하게 뽑고 관리해야 하며, 팀을 적절하게 설계한다면 성과는 자연적으로 따라온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아무리 팀을 잘 설계를 해도 성공적인 결과를 만드는 팀은 소수이며 특히나 혁신이나 변화를 위해서 한시적으로 만들어지는 타스크포스 팀의 경우에는 성공률은 더욱 떨어진다.
에드먼드슨 교수는 팀의 성공여부는 티밍(teaming) 과정에 존재한다고 했다. 즉 팀이 만들어졌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그 팀에 속한 팀원들이 티밍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에 의해서 성공여부가 달려있다고 한다.
티밍의 핵심은 학습하면서 실행하기이다. PM을 포함하여 팀원 모두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를 솔직하게 언급하고 끊임없이 학습하면서 아무리 엉뚱하고 하찮아 보이는 아이디어일지라도 무시하지 않고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실패로부터 학습하기, 어떤 이야기라도 소신 있게 얘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줄 수 있는 리더십, 팀원들을 동기부여시키는 프레임 만들기, 팀원 간에 존재하는 인식의 차이와 전문성의 차이를 해소시킬 수 있는 소통 스킬들이 필요하다. 한 명의 뛰어난 고성과자에 의존하는 팀보다는 팀원들이 모든 것을 함께 추진하면서 앞으로 전진해 가는 팀만이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시몬스 메트리스의 기업회생을 위한 무낭비 프로젝트, 칠레의 산호세 광산의 광부 구출 프로젝트, 실패한 컬럼비아 호 사례, 미네아폴리스 아동병원의 환자 안전 증진 프로젝트, 세계적 산업 디자인 회사인 아이디오(IDEO)의 신사업부를 위한 운영부문 혁신 프로젝트 등 이제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사례를 통해서 학습하면서 실행하기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법들을 설명하고 있다.
혁신 프로젝트이건 변화 프로젝트이건 프로젝트 PM이라면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책
훌륭한 성적을 내고 있는 스포츠 팀이나 유명한 관현악단 혹은 록밴드의 공통점은 팀원들이 서로를 믿고 강력한 팀워크를 갖는다는 것이다. 오랜 시간 동안 같이 훈련을 하고 합숙도 하면서 자신의 장점과 동료의 단점을 알고 더 좋은 성과를 내는 방법을 안다. 아무리 뛰어난 전략도 투지와 조직력 앞에서는 무력하다는 것을 것을 잘 알기 때문에 팀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도 하며 팀과 성공과 실패를 함께 한다.
파격적인 혁신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서 또는 변화를 이끌기 위해서 프로젝트 팀을 만들지만 그들이 애초에 원했던 이상적인 팀이 갖는 뛰어난 팀워크도 혁신물도 창조하지 못한다. 많은 리더들은 자신들이 팀의 운영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는 생각 때문에 기존의 조직구조에서 사용되었던 상의하달 방식의 명령체계를 적용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다 보면 자연스럽게 팀워크가 생길 것이며 결과물도 만들어 질 것이라고 기대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프로젝트 팀은 팀의 나쁜 활용의 예가 되어 버린다.
이것이 혁신 프로젝트가 실패를 가늠하는 세트 포인트(set point)가 된다. 이미 모든 것이 확정된 운영체계는 상의하달의 지휘 통제 방식을 통해서 잘 운영될 수 있지만 모든 것이 새롭고 확실하지 않으며 학습해야만 하는 혁신 프로젝트에는 적합하지 않다. 결국 혁신 프로젝트의 성공여부는 PM을 포함한 팀원 전체가 함께 학습하고 자유롭게 발의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테스트한 후 성찰한 내용을 실행에 접목할 수 있는 조직학습체계를 구축했는가에 달려 있다.
많은 기업들은 교육효과에 의구심을 표명하면서도 구성원들의 교육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 왜 구성원들을 교육시킴에도 불구하고 성과로 전환되지 못하는 것일까?
이 책은 조직학습의 관점에서 구성원들의 학습을 성과로 연계시키는 방법을 사례와 함께 잘 설명해 주고 있다. 하나의 조각이라도 없으면 모자이크는 완성되지 못하다. 이 책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던 다양한 조각들과 잘 보이지 않았던 자잘한 조각들을 찾아내서 이들을 잘 맞춰 전체 그림을 볼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조직문화의 아버지인 에드거 샤인이 추천사를 써 줄만큼 이 책은 조직학습과 변화리더십에 대한 중요한 이론서가 될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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