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공유]비전공유·소통 활발해야 ‘기업실적‘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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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미래비전 공유, 원활한 상하간의 소통, 외부 아이디어 적극 수용 등이 자유롭게 이뤄지는 ‘열린 기업문화’가 정착된 회사일수록 실제 경영성과도 좋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은 최근 국내 1,059개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1월26일~2월6일에 실시한 ‘기업문화가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2015년 전경련 IMI HR 포럼’에서 실제 기업사례와 함께 공개했다.

‘조직의 미래가 어떤 모습일 것인지 이미지 전달이 충분히 되었는가’라는 질문에 전년 대비 실적이 오른 기업 33.2%는 “조직원이 조직의 비전과 이미지를 공유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반면 실적이 하락한 기업은 5.7%만이 ‘그렇다’고 답해 대조적인 반응을 보였다.

‘조직 내 부서장이 의사결정을 위해 직원과 소통하고자 하는 노력을 보이는가’라는 물음에도 실적이 오른 기업은 전체의 39.9%가 부서장의 노력에 높은 점수를 매겼다. 이에 반해 실적이 떨어진 기업의 경우는 긍정적인 답변이 15.9%에 불과했다.

기업 성과에 따라 외부 아이디어를 받아들이는 포용력에도 차이가 났다. ‘외부의 아이디어나 경영사례 등을 도입하려는 노력이나 시도 여부’를 묻는 질문에 실적이 오른 기업과 그러지 못한 기업 간에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실적이 오른 기업은 31.6%가 “외부 아이디어나 경영사례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실적이 하락한 기업은 14.5%만이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전경련 국제경영원 관계자는 “열린 기업문화가 올바르게 정착된 곳이 경영성과도 좋다는 점이 드러났다”면서 “기업문화는 기업 리더의 의지를 기반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관련 기사(비주얼다이브, 2015. 0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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