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공유]초연결사회, `협업 문화` 키워라

지난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제4차 산업혁명이 선언된 이후 전 세계는 매우 빠르게 대응해나가고 있는 것 같다. 지난 3월의 알파고 쇼크는 우리 사회 전반에도 큰 자극이 되어 ‘제4차 산업혁명’은 이제 핵심적 화두가 됐다. 인공지능과 로봇, 사물 인터넷, 빅 데이터, 3D 프린팅 등을 통한 새로운 융합과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 인공지능은 인간에게 적응할 시간도 주지 않고 빨리 발전하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의 기본적 특성은 모든 국가, 영역, 개인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는다는 것이다. 인간-기계, 아날로그-디지털은 물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모든 경계를 넘어 서로 협력하는 것이다. 특히 개방, 교류, 협력을 통해 전 세계의 개인과 조직이 함께 변화를 만들어가며, 함께 혜택을 나누는 것이다. 생각하고, 일하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되고 있다.

개방과 협력의 정신은 오랫동안 우리 사회에 요구됐던 과제다. ‘융합’, ‘오픈 이노베이션’, ‘집단지성’, ‘칸막이 없애기’, ‘협업’ 등 여러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는 오늘도 근본적인 개혁과제다. 문제는 제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 ‘초지능화’를 기반으로 매우 빠르게 진행된다는 것이다. 그동안 뒤처져 이미 벌어진 ‘격차’를 따라잡을 수 있을지 매우 심각하게 걱정할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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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공유](책)직장인 미래수업: 미래 비즈니스 환경의 5가지 트렌드

직장인 미래수업: 미래 비즈니스 환경의 5가지 트렌드

2016-06-16 15;27;19
저자 제이콥 모건 비전코리아 2015.11.13
원제 The Future of Work
페이지  320 ISBN 9788963220949

책 소개

『직장인 미래수업』은 우리의 직장이자 일터의 미래 환경을 예측하고, 이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미래에 성공하고 번성하려면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우리의 상식과 고정관념에 이의를 제기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하여 지금까지의 비즈니스 환경을 뒤돌아보고, 미래의 직장인은 어떻게 일하며, 관리자들은 어떻게 이끌 것인지, 미래의 조직은 어떻게 구성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아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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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공유]Big Data로 들여다 본 집단지성과 집단사고의 차이

2016-06-14 17;07;53

어떤 조직은 집단지성을 창출하는데 반해 어떤 조직은 집단사고의 함정에 빠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IT 기기를 활용한 Big Data 분석은 기존 연구가 볼 수 없었던 집단 내 개인간 소통과 이를 통해 아이디어 흐름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집단지성과 집단사고 연구에 새로운 시사점을 제공한다. 여기서 우리는 최첨단 Big Data가 고전 ‘논어’의 가르침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한다.

[목  차]
1. 왜 조직은 집단지성이 아닌 집단사고에 빠지는가?
2. Big Data가 분석한 집단지성과 집단사고의 차이
3. 정반합의 변증법으로 해석한 집단지성과 집단사고
4. 집단지성의 좋은 사례들: GM의 Alfred Sloan과 구글
5. 시사점

Executive Summary

○ 집단은 구성원들이 가진 정보와 지혜를 모아 집단지성을 이끌어 내고 싶어하지만 집단지성을 이끌어 내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음
– 집단은 개인의 실수와 편향을 수정하고 토론을 통해 개개인의 정보와 지혜를 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만 대부분 집단사고의 함정에 빠지는 것이 현실
– 개인의 실수와 편향이 리더 그룹을 중심으로 형성되면 반대의견을 통해 수정되기 보다는 집단 내에서 강화되면서 바로잡기 더욱 어렵게 되는 것이 집단사고의 함정

○ Big Data 분석을 통해 집단 내 아이디어의 흐름과 상호관계 네트워크를 관찰할 수 있게 되면서 집단지성과 집단사고의 연구에 상당한 시사점을 제공
– Big Data 분석 결과 집단 내 아이디어 흐름의 패턴이 집단을 구성하는 개개인의 능력이나 성격보다 훨씬 더 중요한 요인이고 이를 통해 해당 집단의 성과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음
성과가 좋은 팀은 모든 팀원이 아이디어 흐름에 기여하면서 균형 잡힌 아이디어 흐름의 패턴이 나타나지만 성과가 낮은 팀은 소수의 팀원이 아이디어의 흐름을 장악하면서 일그러진 패턴이 나타남

○ 집단지성의 모범 사례로 리더 중에서는 GM의 Alfred Sloan을, 기업 중에서는 독특한 철학으로 조직을 운영하고 있는 구글을 꼽을 수 있음
– Alfred Sloan은 아이디어에 대한 비판을 삼가함으로써 다양한 아이디어가 거론될 수 있도록 배려하였고, 회사 내에서 친밀한 친구관계가 형성되는 것을 경계함으로써 친밀한 조직의 취약성을 예방
– 구글은 기존의 기능 및 조직도(組織圖) 중심의 경영방식이 직원들의 업무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지만 반대로 자유와 책임을 제한한다고 보고 기존 방식 대신 정보공개와 소통을 원칙으로 하는 구글만의 조직 운영방식을 정립하여 실행

○ 집단지성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기업은 기존 조직도 중심의 조직운영 방식을 재검토하고, 집단지성을 창출할 수 있는 리더의 자질을 식별하고 활용할 필요가 있음
– 기존 조직도 중심의 조직운영은 부서의 기능과 개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는 정적인 접근방식으로, 이보다는 기업 내 아이디어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동적인 조직운영 방식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음
타인을 존중하고 수용하는 리더의 자세야 말로 집단지성을 이끌어 내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 이런 리더를 식별하고 활용해야 함

>> 관련 자료(포스코경영연구원, Big Data로 들여다 본 집단지성과 집단사고의 차이)

[자료공유](책)미래를 만드는 기업은 어떻게 일하는가: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8가지 혁신 키워드

미래를 만드는 기업은 어떻게 일하는가: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8가지 혁신 키워드

2016-06-02 16;52;58

저자 김동준 갈매나무 2015.07.07
페이지 348 ISBN 9788993635591

책 소개

스마트 시대에 더욱 진가를 발휘할 혁신의 전략!

혁신은 쉽지 않다. 하지만 기업이 변화하는 환경과 진화하는 시장에 발맞추어 나가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그렇다면 기업은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 『미래를 만드는 기업은 어떻게 일하는가』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답은 바로 ‘일하는 방식의 변화’다. 이 책은 일하는 방식을 바꾸어 혁신을 이뤄내기 위해 필요한 가치를 여덟 가지로 나누어 살펴본다.

여덟 가지 혁신 키워드는 ‘문제 해결’, ‘개인 역량’, ‘조직 역량(협업)’, ‘기술’, ‘논리’, ‘창의’, ‘P-매니지먼트(P-MANAGEMENT)’, ‘혁신 프레임워크’다. 저자는 혁신도 결국은 비즈니스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의 하나라는 점에 주목하여 우선 문제 해결 방법론으로부터 출발해 개인과 조직의 역량을 어떻게 향상시킬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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