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공유]’딴 맘 품은 직원은 조용하다?’ 돌이킬 방법은?

마음이 콩밭에 가 있는지 ‘진단’
그런데 직원들의 마음이 콩밭에 가 있는지 알 방법은 무엇일까? 이를 판단하기가 몹시 어려울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겉에서 봐서는 제대로 일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매일 출근해서 맡은 일을 처리한다. 또 프로젝트도 제때 마무리한다. 관리자의 관점에서는 두 가지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직원이 열심히 일하도록 유도하는 동기 부여 요소는 무엇일까? 직원이 다른 회사가 아닌 우리 회사에서 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크로프트는 “이들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면, 직원이 몰입하지 못하는 문제가 심각할 가능성이 크다. 물론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해당 직원, 직원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동기 부여 요소를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마케팅 및 디지털 동기 부여 플랫폼인 뱃지빌(Badgeville)의 카렌 슈 부사장에 따르면, 직원들이 이메일, 특정 네트워크와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투여하는 시간, 기타 행동 매트릭스를 모니터링 해 몰입도를 추적할 수 있는 기술 솔루션도 있다.

슈는 “우리가 관찰한 결과로 추정하면, 몰입도가 높은 직원들은 인트라넷 게시물, 프로젝트 추적 시스템의 글과 프로젝트에서 동료에게 피드백을 제공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협업 솔루션과 추적 솔루션에서 마냥 ‘정숙’하다면 문제가 있다는 신호다”고 덧붙였다.

[기사공유]’딴 맘 품은 직원은 조용하다?’ 돌이킬 방법은? 더보기

[기사공유]근무 형태를 보면 직장 만족도가 보인다?!

‘자율’이라는 단어가 뜨고 있다. 전통적인 ‘오전 9시-오후 5시’ 업무 개념을 뒤집히고 있다. 기술 덕분에 어느 장소에서나 일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그리고 이런 이동성의 선물인 자유와 유연성을 갈망하는 직원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PwC)는 뉴욕에 소재한 2개 포커스 그룹을 조사했다. 각각 일반 직원으로만 구성된 그룹, 기업 내에서 의사결정권과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임원들로 구성된 그룹이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년층(베이비 부머 세대) 직원들의 60%는 회사가 매주 며칠씩 재택 근무를 허용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35세 이하 직원 58%는 간헐적으로 재택 근무가 허용되거나, 전혀 허용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이런 결과 때문인지 ‘일과 생활’의 균형이 아주 좋다고 대답한 비율은 베이비 부머 세대가 41%였던 반면, 35세 이하 직원들이 30%였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재택 근무를 할 수 있는 직원들 가운데 48%는 업무 만족도와 행복도에 10점 만점을 줬다. 이런 데이터는 휴가와 재택 근무를 제한하는 정책이 기업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의미한다.

PwC의 저스틴 스터록(Justin Sturrock) 인재 및 조직 담당 책임자는 “독립성을 높이면 업무 만족도와 몰입도가 높아진다. 이는 생산성 및 이직률과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기사공유]근무 형태를 보면 직장 만족도가 보인다?! 더보기

[자료공유](책)살아있는 기업 100년의 기업

살아있는 기업 100년의 기업 – 당신의 회사는 격변하는 환경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살아있는 기업 100년의 기업
저자 아리 드 호이스 역자 정우석 / 김앤김북스 2012.03.25
원제 (The) living company
페이지 311 ISBN 9788989566557

책 소개

100년의 기업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살아있는 기업 100년의 기업』은 전세계 40여 개 장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쉘 그룹 연구 프로젝트를 기획한 저자 아리 드 호이스가 기업들이 격변하는 환경에서 어떻게 오랜 세월 동안 번영할 수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통찰을 제시한 책이다. 연구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장수할 수 있었던 4가지 핵심적인 공통 요인을 밝혀냈다. 환경에 대한 민감성, 강한 정체성과 결속력, 관대함, 보수적 자금조달이 그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기업을 살아있는 일 공동체로 바라보는 것이 바로 기업의 기대 수명을 늘리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하면서, 기업의 장수와 번영을 바란다면 특정한 전략이나 아이디어보다도 더 근본적인 힘들의 원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자료공유](책)살아있는 기업 100년의 기업 더보기

[기사공유]’스트레스와 미친 속도’로부터 기업 문화를 지켜내는 방법

IT 기업은 압박감이 심하고 속도가 빠른 것으로 유명하다. 스타트업 기업이라면 특히 그렇다. 직원들이 장시간 압박감을 느끼고, 혼란스러운 변화를 경험하다 보면, 직원의 사기와 생산성을 해치는 문화가 어느덧 구축될 수 있다.

리더십 교육 기관인 바이탈스마트(VitalSmarts)는 2015년 기술직 종사자 827명을 대상으로 문화가 업무 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했다. 그리고 문화와 관련된 몇몇 중요한 요소가 기업 성과(실적)에 어떻게 부정적인, 또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지 밝혀냈다.

뉴욕 타임즈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바이탈스마트의 조사 담당 데이빗 맥스필드 부사장은 지난 30년간 포춘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사회 과학 연구를 수행했다. 그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특히 IT 업계에 소속된 기업들이 바꿔야 할 부분, 바꾸는 방법을 제안했다. 가령 첨단 사무실을 구현하고, 최고의 혜택(직원 특전)을 제공함으로써 기업 문화를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기사공유]’스트레스와 미친 속도’로부터 기업 문화를 지켜내는 방법 더보기

* 페이스북이 이메일을 버리지 않는 이유

[기사공유]페이스북, 자체 협업툴 있는데 MS 오피스365 도입…왜?

페이스북이 마이크로소프트(MS) 클라우드 협업 및 생산성 서비스인 오피스365를 전사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페이스북이 독자적인 협업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조치여서 주목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1만3000여 내부 직원들이 MS 오피스365를 사용하도록 하는 계획을 12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그동안 내부에 직접 설치해 쓰는 MS 협업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왔다.

……(중략)페이스북 앳 워크가 있음에도 페이스북이 오피스365를 도입하기로한 주요 이유 중 하나는 이메일이다.

WSJ에 따르면 팀 캄포스 페이스북 최고정보책임자(CIO)는 SNS 기반 실시간 협업 환경이 확산되고 있지만 이메일은 여전히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페이스북 앳워크는 이메일의 필요성을 없애지 않을 것이며, 둘은 별개라는 것이다.

* 페이스북이 이메일을 버리지 않는 이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