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공유]댓글리케이션·헨리족·스웨그…밀레니얼 세대와 함께 일하는 법

댓글리케이션, 워케이션, 헨리족, 밈 언어, 스웨그…. 언뜻 들어도 생소하다. 이 단어들은 모두 ‘밀레니얼 세대’가 사용하는 용어들이다.

대부분 기업이 밀레니얼 세대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가 기업 주체로 떠오른 지금, 소통의 어려움을 단순히 세대 간 갈등으로 가볍게 지나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성과와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이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1~2000년 사이에 태어나 베이비붐 세대의 부모 밑에서 대부분 유복하게 자랐다. 지금의 10대~30대 중반에 해당되며, 기업에서는 과장급 이하에서 신입사원에 해당한다. 타임지에서는 자기 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이들 세대를 가리켜 ‘미 제너레이션’이라고 표현했다. 모바일, SNS 등을 능숙하게 사용하며 자기표현 욕구가 강하다. 이들은 온라인 쇼핑을 즐기고 게임을 하면서 과제까지 한다. 멀티태스킹에 능하다는 의미다. 건강과 식생활에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이전 세대와 달리 소유보다는 공유를 추구한다.

기본적으로 이들은 미래보다는 현재의 삶에서 의미를 찾는 성향이 강하다. 그리고 ‘자기 행동의 가치’를 중시한다. 온라인을 통해 정보를 얻고 소통하며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며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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