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공유]조직문화에 따라 달라지는 소통법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절반 이상이 회사 내에서 소통이 잘 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일부 기업에서는 소통이 잘 되게 하려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줬더니 오히려 성과가 더 낮아졌다고도 하는데요.

소통이 잘 되는 회사 분위기,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피터 베렌지아와 폴 아르젠티는 이렇게 조언합니다.

“소통이 원활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각 기업의 조직문화에 맞는 소통 방식을 따라야 한다”

이들은 ‘성장환경’과 ‘위계질서’  두 가지 요소를 기준으로 총 4가지 유형으로 조직 문화를 나누었습니다.

이에 맞춰 소통 방식을 달리해야 한다고 하죠.

첫 번째, ‘대기업형 문화’입니다.

이들은 시장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엄격한 위계질서를 가지고 있죠.

이런 곳은 ‘소통의 투명성’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러한 기업은 조직의 규모도 크고, 다양한 직급이 존재해 소통이 복잡한 편인데요.

그러다 보니 조직 내 험담이나 잘못된 소문 같은 부정적 소통이 생길 위험이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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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직원 스케쥴, 경영진 회의 내용, 기업 내 정보 등 많은 부분을 공개해 투명하고 정확한 소통이 이뤄지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두 번째, ‘벤처형 문화’입니다.

IT벤처, 광고, 마케팅 기업이 여기에 해당하는데요.

이 경우에는 아래 직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상향식 소통’에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벤처형 기업에는 아무래도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직원들이 많기 때문이죠.

따라서 이 곳의 리더들은 직원들이 마구 쏟아내는 메시지를 잘 정리해서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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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회사 NHN이 ‘상향식 소통’을 잘 실천하고 있는데요.

이 곳에서는 경영진과 직원들이 서로 자유롭게 피드백을 주고 받는다고 하죠.

세 번째는 ‘공동체형 문화’입니다.

한 산업 분야에 오랜 기간 투자해 성장하고 유연한 위계질서를 가지고 있는 이러한 기업은 ‘가족적 소통’을 추구하면 좋습니다.

회사의 성장을 함께하며 오랫동안 일한 직원이 많은 ‘중견기업’이 여기에 해당하는데요.

직원들의 주인의식이 강하고 소통이 활발하지만 중간에 들어온 직원들은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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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회사가 공식적으로 직원들끼리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네 번째는 ‘군대형 문화’입니다.

한 산업 분야에 집중해 성장하고 엄격한 위계 질서를 가진 기업이죠.

이 경우에는 ‘기계적 소통’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로열티가 높은 고객들이 찾는 전통음식점, 군수품 제조업체 등이 여기에 해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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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필요한 말만 명확하게 하여 정확성을 추구하는 소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회사는 어떤 조직 문화를 가지고 있나요?

이제 조직 문화에 맞춰 소통 방식을 달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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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자료(Bizcuit, 2016. 0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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