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공유]“모든 사람이 목적을 갖는 세상을 만드는 게 우리 세대의 도전 과제”…마크 저커버그의 하버드대 졸업 축사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회장 겸 CEO가 지난 5월 25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 캠퍼스에서 열린 하버드대학 졸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연설의 주제는 ‘목적(Purpose)’였다. 저커버그는 “모든 사람이 목적을 갖는 세상을 만드는 게 우리 밀레니얼 세대의 도전 과제”라고 말하며, 여기서 “목적이라 함은 우리가 우리 자신보다 위대한 무언가의 한 부분이며, 필요한 존재이고, 더 나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스스로 목적을 갖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타인을 위한 목적을 창조해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목적을 갖는 세상을 만드는 방법으로 ‘의미 있는 프로젝트 함께하기’, ‘모두가 목적을 추구할 수 있도록 균등한 기회를 재정립하기’, ‘세계 전반에 걸친 커뮤니티 만들기’를 제시했다.

저커버그는 “사회에서 우리는 종종 큰 일을 하는 데 주저하게 된다. 실수를 하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잘못되어 있는 것을 전부 묵과하게 되는 데도 말이다”며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해서 시작하는 것을 멈출 수는 없다”며 도전정신을 강조했다.

또한  “다양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게 쉬워져야 기업가적 문화가 번창한다”며 “지금 우리 사회는 성공에 대한 보상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있으며 우리는 많은 시도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일에 인색하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모두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서 의미를 찾는다. 가정이든, 스포츠 팀이든, 교회든, 음악 단체든 상관 없이 공동체는 우리가 보다 큰 무언가의 한 부분이며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을 주며, 우리의 지평선을 넓혀주는 존재“라며 “우리 세대가 맞이한 연결성에 대한 문제, 더 큰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문제는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는가와 모든 이가 목적을 가진 세상을 만들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 관련 기사 및 축사 번역 전문(IT뉴스, 201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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