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공유](책)링커십

링커십 – 보이지 않았던 사람들의 놀라운 힘

20170731_155937

저자 신인철 한스미디어 2017.07.20
페이지 384 ISBN 9791160071658

책 소개

리더처럼 직책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의사결정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팔로워처럼 다수는 아니지만 조직의 근본을 이루는 골격과 허리가 되는 사람들, 그들의 이름은 바로 ‘링커(Link-er)’다. 대한민국에는 공식적으로 약 300만 명, 비공식적으로는 약 700만 명의 링커가 존재한다. 아직까지는 생소한 단어이고 링커 본인들 역시 그 개념과 역할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분명히 기업과 사회의 근간을 이루고 있고 리더와 팔로워의 사이에서 그 어느 누구보다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다.

이 책은 유사한 직위, 직급, 직책, 연령, 경력, 업무능력을 보유한 링커 99명과의 인터뷰 자료와 시공간을 초월한 다양한 사례를 토대로 집필되었다. 링커 본인들로 하여금 자신의 역할에 대해 새롭게 깨닫고, 리더와 팔로워 그리고 기업과 사회 전체가 그들의 가치에 대해 깊이 인식하는 작은 계기가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강한 링커가 강한 조직을 만든다
리더와 팔로워,
그들을 이어주는 사람들에 대한 새롭고도 놀라운 발견

리더처럼 직책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의사결정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팔로워처럼 다수는 아니지만 조직의 근본을 이루는 골격과 허리가 되는 사람들, 그들의 이름은 바로 ‘링커(Link-er)’다. 대한민국에는 공식적으로 약 300만 명, 비공식적으로는 약 700만 명의 링커가 존재한다. 아직까지는 생소한 단어이고 링커 본인들 역시 그 개념과 역할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분명히 기업과 사회의 근간을 이루고 있고 리더와 팔로워의 사이에서 그 어느 누구보다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다. 이 책은 유사한 직위, 직급, 직책, 연령, 경력, 업무능력을 보유한 링커 99명과의 인터뷰 자료와 시공간을 초월한 다양한 사례를 토대로 집필되었다. 링커 본인들로 하여금 자신의 역할에 대해 새롭게 깨닫고, 리더와 팔로워 그리고 기업과 사회 전체가 그들의 가치에 대해 깊이 인식하는 작은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왜 인간은 본능적으로 리더와 리더십에 천착하는가’라는 물음으로 시작한다. 끊임없이 리더를 뽑고 그에게 권한을 위임하며 성과와 책임을 묻는 전통적인 방식은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리더십의 상대되는 개념 혹은 ‘리더를 만드는 힘’이라고도 불렸던 ‘팔로워십’으로 이어진다. 팔로워십은 리더에게만 부여했던 과도한 책임과 권한을 나눠가지며 각광을 받았지만, 오래지 않아 그 한계에 봉착한다. 리더와 팔로워, 리더십과 팔로워십만으로 해결하기에는 시대가 너무도 복잡해진 것이다.

리더도 아니고 팔로워도 아닌 사람들, 과거에는 그 존재 자체를 인정받지 못했던 ‘다른 그들’의 존재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리더처럼 모두가 다 특정한 직책을 맡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리더 못지않은 의사결정 영향력을 지니고 있고, 팔로워처럼 다수는 아니지만 조직의 근본을 이루는 골격이 되고 허리가 되어주는, 조직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계층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리더도, 팔로워도 아닌 다른 사람들’, 그들은 바로 ‘링커’다.

링커(Linker)란, 말 그대로 ‘링크(Link)’하는 ‘사람(-er)’을 말한다. ‘무언가 두 개 이상의 물질이나 현상, 조직을 하나로 묶거나 결합시키는(link)’ 작용을 하는 것, 혹은 사람‘(∼er)’이란 사전적 의미처럼, 오랜 기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리더와 팔로워를 끈끈하게 이어주며 조직을 지탱해온 존재이다. 이들은 대개 ‘중간관리자’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며 존재해왔지만 그렇게만 규정짓기에는 그 역할과 중요성이 결코 간단하지 않다.

리더나 팔로워와 달리 링커에 대해서는 조직적이고도 논리적인 인식이나 공감대가 아직 확고하게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 ‘조직에서 누가 링커인지’, ‘회사에서 어떤 직급부터 어떤 직급까지가 링커인지’, ‘링커와 팔로워 혹은 링커와 리더 사이의 경계는 어디인지’ 등에 대한 확실한 이론이나 학문적인 연구결 과도 마련되어 있지 않다. 다만 기업조직을 기준으로 했을 때 대리 고참에서 차장 정도까지가 이에 해당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를 토대로 계산하면 대한민국에는 약 300만 명 이상의 링커들이 존재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 대상을 공공관청과 교육기관, 민간단체, 사회적 협의체나 일정 규모 이상의 단체로까지 확장하면 그 수는 550만 명에서 700만 명까지로 늘어난다. 사회와 기업, 조직이 이들의 존재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뛰어난 링커를 위하여 힘을 쏟는다면 상상 이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리더와 팔로워, 리더십과 팔로워십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었던 조직의 수많은 문제들, 이제 링커와 링커십에게서 해답의 열쇠를 찾아보자.

CUBE 운영팀은 700만 링커(Linker)들을 응원합니다!

무더운 여름을 책과 함께 시원하게 보내는 “북캉스(book+vacance)”를 원하는 링커에게 이 책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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