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공유]비전공유·소통 활발해야 ‘기업실적‘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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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미래비전 공유, 원활한 상하간의 소통, 외부 아이디어 적극 수용 등이 자유롭게 이뤄지는 ‘열린 기업문화’가 정착된 회사일수록 실제 경영성과도 좋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은 최근 국내 1,059개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1월26일~2월6일에 실시한 ‘기업문화가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2015년 전경련 IMI HR 포럼’에서 실제 기업사례와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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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분업과 공유의 경제학, 협업

성공적인 협업시스템의 구축 요소

업무관리와 협업 도구가 통합된 협업 시스템의 작동은 업무과제를 생성하고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온라인 공간을 마련하는 데서 시작된다. 슬랙의 채널, 아사나의 프로젝트, 트렐로의 보드, 셰어포인트의 사이트, 온-나라시스템의 과제카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업무수행 공간에서는 협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여러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는 커뮤니케이션, 문서관리, 프로젝트 관리 등의 도구가 포함된다. 이러한 기능들을 이용하여 공유한 콘텐츠들은 조직의 지식 자산이 돼 검색과 권한관리 등 기능을 통해 접근해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뷰와 통계를 통해 업무가 진행되는 현황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할 땐 목표·성과 관리 시스템과 연동해 기업의 전략과 업무가 연계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이 통합적인 협업 시스템을 구축해 기대한 효과를 얻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비정형적인 업무 수행 분야에서 조직이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함께 이뤄져야 하는데, 이는 조직의 규모가 커질수록 쉽지 않은 일이다. 편리하니까 저절로 사용하게 되는 것이 이상적이겠지만, 일부 직원만 사용할 의도가 있고 다른 직원은 관심이 없다면 함께 참여해야 하는 협업의 특성상 시스템이 활성화되기 어렵다.

성공적인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먼저 업무 관리의 기준과 지침이 수립돼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어떤 경우에 업무를 생성할 것인지, 하나의 단위로 등록되는 ‘업무’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지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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