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공유]저성장 위기에 주목해야 할 ‘탑다운(Top-down) 경영’

(SUMMARY)

탑다운과 바텀업은 어느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양자택일의 대상이 아니다. 상호 보완재에 가깝다. 한시도 중단 없이 지속되어야 할 것이 바텀업 혁신이라면, 지금과 같은 저성장기, 변화가 필요한 시기에 좀더 힘을 집중해 실행해야 하는 것이 탑다운 경영이다.

1. 탑다운이 중요한 이유

  • 조금 더 나은 판단: 장기적인 사업 판단, 조직의 생존이 달린 이슈에 대해서만큼은 CEO를 비롯한 최고경영진에게 더 나은 판단을 기대 할 수 있다.
  • 빠르고 즉각적인 실행: 탑다운에서 중간관리자의 역할은 단순하면서도 명확하다. 위로부터 지시 받은 결정이 아래에서 잘 실행되도록 자원을 조율하고 조정하는 것이 다. 계획의 효과나 문제점에 대해서는 크게 고 민할 필요가 없다. 실무자 역시 조건 없는 즉각 적 이행을 요구 받는다. 더 나은 대안의 고민은 한시적으로나마 우선 순위에서 밀린다. 당장은 제대로 실행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 하다. 직원간 경쟁도 눈에 띄게 줄어든다. 바텀 업에서와 같은 창의와 혁신의 경쟁이 없다보니, 자연스레 직원 서로를 한 배에 탄 동료로 인식하 게 해주는 효과마저 있다.7 이런 메커니즘은 탑 다운의 실행 스피드를 더욱 높인다.
  • 더 오래 가는 내구성: 포기하지 않는 끈기는 성공에 대한 확신이 만들어내며, 확신의 강도는 최고경영진의 의지 에 비례한다.

2. 탑다운 경영의 맹점

잘못된 판단에 의거한 독단적 결정이 내려질 가능성이 있으며, 탑다운의 장점인 스피드로 인해 조직의 파멸을 가속시킬 수 있다.

3. 맹점 극복: ‘핵심 그룹’ = 변화선도자(Change Agent) 활용

  • 능력과 충성심 겸비
  • CEO와의 강한 신뢰 바탕
  • 도덕성과 책임감 보유

>> 관련 자료(LG경제연구원, 2015.12.15)

[기사공유]직장내 세대차이 ‘다름을 인정하고 강점으로 활용하라’

이른바 밀레니엄 세대들이 관리자로 승진하면서 직장 내 세대간 충돌이 늘어나게 됐다. 여기 베이비 붐 세대, X 세대, 밀레니엄 세대의 고유한 개성을 경쟁우위로 활용할 수 잇는 방안을 소개한다.

인지와 이해

과거 베이비붐 세대들 간의 의사소통은 예술의 형태였다. 편지를 생각해 보자. X 세대에게는 마지막이었다. 이메일을 생각해 보자. 그리고 밀레니엄 세대에게는 문자 전달 속도 때문에 방해에 가깝다. 메시지는 스냅챗으로도 전달할 수 있다. 채팅, 텍스트, 인스턴트 메시지를 통한 의사소통이 더욱 직설적이며 짧게 바뀌었고 밀레니엄 세대에게는 좋은 일이지만 구세대 근로자들에게는 그렇지 못하다. 더욱 신중한 의사소통이 필요하다.

기대치는 명확하게

나이나 세대를 불문하고 임원들은 근로자들이 무엇을 생산하고 모두가 조직의 성공에 어떻게 기여하는지에 집중하도록 해야 한다. 목표에 기초하거나 프로젝트 또는 결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작업 그룹을 만들고 무엇을 언제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대치를 수립하되 각각 그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서로의 차이점과 강점을 찾아내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찾으라.

밀레니엄 세대는 투명성을 원한다. 소셜 미디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과 자신이 그 일을 얼마나 잘 하는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한다. 이것이 직장으로까지 이어진다. 이 세대는 실태 보고서를 요청하면 반대하지 않고 상사가 세세한 부분까지 관리한다고 해서 불평하지 않는다.

CIO는 밀레니엄 세대의 이러한 특성을 업무 투명성에 접목해 업무를 간소화하며 상태 업데이트와 프로젝트를 최적화하고 업무에 소셜을 활용해 협업화할 수 있는 귀중한 인적 자원을 얻게 된다. 큰 노력을 기울일 필요도 없다

……(후략)

 

>> 관련기사(CIO Korea, 2015.11.27)

[자료공유]심리학에서 배운 협업의 힘을 알려드립니다

타인과 함께 공통의 결과물을 내기란 참 어려운 일입니다. 대학교에서의 조모임을 한 번 생각해보세요. 프리라이더와 PPT 파괴자가 난무하던 그 광경. 생각만 해도 끔찍하죠? 그런데 타인과의 협업이란 대학교에서 끝나는 줄 알았더니 회사에선 더 많은 협업이 이루어집니다. 일상이 팀 활동, 협업의 현장이죠. 이처럼 중요하지만 어려운 협업의 과정.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요?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이 말은 유명한 인디언의 명언입니다. 최근엔 우리 주변에서 이와 비슷한 문구를 자주 접할 수 있고, 경쟁사회에서도 협업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보편적입니다. 한편, 회사에서 종종 들을 수 있는 말 중 하나는 ‘회사는 생산성만을 강조하는 곳이다’입니다. 그래서일까요? 관계마저도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 상담 받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함께’라는 단어는 역설적으로 많은 힘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함께’의 가치만큼이나 우리에게는 내 주위의 동료들과 나, 그리고 우리 팀과 타 팀과의 바람직한 관계 형성은 어렵기만 한 것이 사실이죠. 함께 일을 하는 관계 속에서 ‘이 문제는 당연히 그럴 거야’라고 넘겨짚은 채 독자적으로 진행하다 보면 의도치 않게 오해가 발생합니다. 게다가 한 번 벌어진 오해는 더 큰 불화를 초래하고 전체 프로젝트에 위기를 몰고 오기도 하죠.

Cooperation vs Collaboration

우리말로는 비슷한 의미를 지닌 두 단어, Cooperation과 Collaboration은 깊숙이 들어가 보면 의미의 차이를 발견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면 서로가 경쟁자인 불편한 관계 속에서도 특이한 미션이 한 가지 주어지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상대 참가자와 한 팀을 이루어 한 곡을 완성하는 것이죠. 이 과정에서 단순히 자신의 부분에만 집중해서 한 곡의 몫을 나눈다면, ‘Cooperation’이 됩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하나의 완성된 곡’이라는 목표를 위해 서로가 가장 빛날 수 있도록 시너지를 낸다면 ‘Collaboration’이 될 수 있습니다. 이 협업의 결과는 관중들의 감동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고요. 무언가 짚이는 부분이 있지 않으신가요?

‘경쟁사회’에서 협력을 위한 전제

수많은 직장인들 또한 매일매일 오디션의 경연을 거치고 있을지 모릅니다. 자신의 존재가치를 증명하고 성과를 내어 경쟁에서 이겨야 하기 때문이죠. 일을 통한 생산성은 자신의 성적표와도 같아서 자칫 예민하게 반응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사회에 대해 로버트 액설로드는 〈협력의 진화〉에서 우리의 생존전략으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전략(Tit-For-Tat)’를 말합니다. 팃포탯은 팀 간 혹은 기업 간 협력에 있어 상호 간에 도움이 되는 호혜적 관계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나만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닌 상대가 잘해야 나도 잘할 수 있으며, 그렇기에 서로 믿는 수준을 넘어 이익을 주고받아야 한다는 것인데요. 즉, 협력은 서로에게 도움이 될 때만이 이뤄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 단순한 사실로부터 우리는 ‘협업’의 소중한 가치를 발견하게 되죠. 우리 모두에게 결국 이득이 되기에 ‘협업’은 당위적 의무라는 공식이 성립되는 겁니다

……(후략)

 

>> 관련 자료(현대자동차그룹 블로그, 2015.09.30)

[기사공유][한국, 이대론 갈라파고스된다]폐쇄적 기업문화

기업간·부처간 협업 문화 없어…쓸데없는 비용·인력 낭비 초래경직된 상명하복식 조직문화…진정한 의미의 ‘소통’ 결여

세계는 공유와 개방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지만, 한국 기업들은 여전히 폐쇄적이고 상명하복적인 조직문화 속에 갇혀 있다.
기업간뿐 아니라 같은 기업 내 부처간에도 치열하게 경쟁하기만 할 뿐 협업이나 상생의 정신을 찾아보기 힘들다. 게다가 상명하복식의 억압만 횡행하고, 상하간의 진정한 소통이 없다 보니 직원들의 창의성이 억눌려지고 있다.
물론 치열한 경쟁은 한국 경제를 여기까지 끌어올린 원동력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는 폐쇄적인 문화보다 개방적이고 협조적인 문화가 훨씬 더 큰 수익으로 연결되고 있는 만큼 국내 기업 문화의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경쟁만 있고 협업은 없다

대부분의 국내 기업들은 제휴사에게도 핵심적인 사안은 공개하기를 꺼린다. 모 대기업 직원 A씨는 “독점적인 정보를 많이 가지는 것이 곧 힘이라는 문화가 팽배해 있다”고 전했다.
분명 비밀스런 정보가 기업의 힘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그러나 세상은 이미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개인적인 사생활까지 공유할 만큼 공유와 개방의 시대다.
이 점에 착안, 공유와 개방을 기초로 한 구글, 알리바바, 페이스북 등이 상상을 뛰어넘는 매출액과 수익을 창출하기도 했다.

◆상명하복식 문화에 사라지는 창의성

지난해 ‘비즈니스 코리아’에서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낮은 노동 생산성을 기록한 나라로 나왔다.
주된 이유로는 ▲엄격한 구조와 계층 ▲의사소통 부족 ▲휴대폰과 사내 커뮤니케이터 ▲스트레스와 음주 후유증 ▲외관에 지나친 집착 ▲대졸 취업자의 능력 부족 ▲시간의 파킨슨 법칙 등이 지적됐다.
특히 직장 내 소통이 상명하복식으로만 흐르다 보니 지나치게 경직된 분위기로 연결되고, 결국 윗사람 눈치만 보느라 부하직원들의 창의성은 매몰된다.
물론 70~80년대보다는 의사소통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멀다는 것이 일반적인 지적이다

……(후략)

 

>> 관련 기사(세계일보, 2015.10.20)

이메일을 과연 버릴 수 있을까?

최근에 뭘 찾을 게 있어서 뉴스 검색을 하다가, 아래와 같은 내용의 뉴스기사를 보았습니다.

OOO는 ‘지긋지긋한 이메일, 이제 ◇◇◇로 갈아타자!’라는 슬로건의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에서 시민의 열띤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차세대 보안위협으로 떠오른 지능형 지속위협(APT) 공격 통로가 되고 있는 이메일로 인한 각종 스팸 및 정보유출의 위험성, 일방적 커뮤니케이션으로 인한 소통과 협업의 불편함을 공감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후략)

메일시스템 마케팅 업무를 9년 넘게 했던 사람의 입장에서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위에 언급된 이메일의 단점은 틀린 말은 아닙니다(안타깝게도요ㅠㅠ).

하지만 해킹이나 정보유출의 위험성은 다른 업무 시스템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일이고,

일방적 커뮤니케이션은 도구의 문제가 아니라 사용하는 사람들의 의지와 더 관련이 깊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잠깐!

지금 당신의 메일함을 한번 보시겠어요?

내부 동료와 외부 협력체나 파트너 중 어느 쪽과 더 많은 메일을 주고 받으시나요?

사실, 실시간 피드백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내부 소통은 소셜 네트워크가 이메일보다 더 적합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메일을 버리고 다른 것으로 갈아탄다면 외부와는 어떻게 소통할 수 있을까요?

또한 대부분의 소셜 네트워크는 타임라인 형태가 많지요. 말 그대로 시간순으로 흘러가는 형태이기 때문에 공지나 게시 성격의 글을 소셜 네트워크가 담아주지 못합니다.

소통에 무게를 실어 줄 자료들 역시 타임라인의 파도에 실려 그대로 흘러가 버린다면, 우린 최소한의 돛단배에 겨우 몸을 맡기고 타임라인 망망대해에 두둥실 떠 있는 상황에 놓여지겠지요.

오늘날,

대부분의 일은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 처리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와 내 동료, 내부와 외부가 소통과 협업을 통해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연결해 주는 도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소통과 협업의 성격에 따라 이메일, 소셜 네트워크, 게시판, 자료실, 일정, 메모 등 각종 소통 지원 도구들이 서로 단단하게 연결되어 끊김없이 일할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을까요?

.

.

.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곧, 그 물음에 대해 답해 드리겠습니다.

[기사공유]교육공무원 53% “업무 저효율 이유 협업부재”

충북도교육청 소속 공무원 100명 중 53명은 업무 효율성이 낮은 가장 큰 이유를 ‘협업의 부재’라고 꼽았다.
도교육청은 최근 교육전문직 74명(20.6%), 일반행정직 285명(79.4%) 등 공무원 35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관행문화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중복응답을 허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 이 조사에서 ‘부서간 정보공유와 협업의 부재’라고 응답한 공무원은 190명(52.9%)로 가장 많았고▲연계업무를 고려하는 종합적 사고의 결핍(124명, 34.5%) ▲유사성·연계성 없는 조직 개편(101명, 28.1%) ▲협업 시스템 부재(96명, 26.7%) 등이 뒤를 이었다

……(후략)

 

>> 관련 기사(뉴시스, 2015.09.20)

[기사공유]인텔, 혁신 노하우 담은 ‘인텔 IT 연간 보고서’ 발표

인텔코리아(이하 인텔)는 7일 서울 여의도 인텔코리아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4-2015 인텔 IT 비즈니스 리뷰-연간 에디션(이하 인텔 IT 연간 보고서)’을 발표했다.

인텔은 매년 ‘인텔 IT 연간 보고서’를 발간,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인텔이 성장을 위해 내부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하고 있다.

인텔은 비즈니스를 위한 의사결정 속도를 가속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협업 편집 도구 사용’이나 ‘소셜 협업 플랫폼’ 등의 소셜 활용을 제시했다.

협업 편집 도구는 예컨대 여러 팀에서 각각의 직원들이 문서와 프리젠테이션을 작성, 이메일을 통해 다시 타인과 공유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동시에 문서를 함께 작성·편집하는 것을 말한다.

텐아이 츄 매니저는 “협업 편집 도구 사용을 통해 한 달에 19시간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다”며 “이는 매출 목표를 가속화하는데도 용이해 하나의 지역 안에서 혁신 설계 기간이 최고 50%까지 단축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소셜 협업 플랫폼은 블로그 등의 각종 커뮤니티에서 임직원들이 토론이나 질문, 아이디어 제시 등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는 것을 말한다……(후략)

 

>> 관련 기사(아이뉴스24, 2015.04.07)

 

[기사공유]모바일과 SNS는 기업 협업을 어떻게 발전시켰나

비즈니스에서 협업은 어느 시대에나 반드시 필요한 것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모바일과 소셜 기술의 등장과 발전으로 이러한 협업 활동의 양상이 더욱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우리는 언제 어디서라도 네트워크와 연결할 수 있게 됐으며, 소셜 미디어의 등장은 타인과의 소통을 놀라울 정도로 손쉽게 만들어줬다.


이미지 출처 : Shutterstock

협업의 잠재력을 완전히 발현시킨 ‘모바일’

협업이란 결국 서로 다른 2곳 이상의 집단이 특정 작업에 함께 집중하고 관련한 책무를 공유함으로써, 좀더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진행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협업이라는 개념 자체가 일종의 유행어로 자리잡으며 곳곳에서 서로 다른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샤르마는 “협업이란 수다와 공유 이상의 무언가다”라고 말했다.

샤르마는 오늘날 협업 툴이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여기 그가 설명하는 활용 방안들을 살펴보자.

  • 구조적 학습 및 활동 지원: 원격 IT 접속을 통한 직원 문제 해결 등
  • 상호 소통: 화상 회의, 스크린 공유, 가상 칠판, 실시간 협업 등의 방식 가능
  • 실시간 협업: 현장 작업자들에게 웨어러블 기기를 지급해 실시간 보고 체계 구현

포레스터 리서치의 선임 애널리스트 TJ 케이트는 “많은 비즈니스 의사 결정들이 다수의 대화를 거쳐 이뤄질 때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진다. 모바일 기기는 관련자들의 참여를 증진하는 촉매다. 이제는 사무실 밖의 사람들도 문제 없이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모바일 기기는 지성석과 작업장 없이도 정보 접근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 기업들이 지식근로자는 정의를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케이트는 “이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데이터 풀의 더 깊숙한 곳들에도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협업, 효율성 증진의 원동력

케이트는 협업 전략의 궁극적인 목적은, 단순히 직원들의 공동 작업을 지원하는 게 아니라 직원들 간의 더욱 활발한 지식, 정보 교환을 통해 비즈니스 목표를 더욱 효율적으로 달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적절한 협업 툴의 활용을 통해 기업은 신규 시장을 개척하거나 신제품을 출시하고, 고급 인력을 유치하는 등의 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케이트는 기업의 비즈니스 목표는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바뀌는 것이기에 협업 툴을 선택할 때 좀더 종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고르는 게 유리하며, 아무리 적절한 도구를 활용해 모범적인 전략이 구성됐다 해도 그것을 지지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용자 기반이 부재한다면 결국 협업의 가치는 온전히 발휘되지 못할 것이라는 점도 아울러 강조했다

……(후략)

 

>> 관련 기사(CIO Korea. 2015.01.26)

[기사공유]SNS를 기업 협업 핵심으로 키워야 할 이유

디지털에 기반한 소통 방식은 점점 더 쉽고 빠르고 편리한 쪽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상 지정과 전달하고자 하는 콘텐츠입니다. 대상은 전화번호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야 확보할 수 있는 건데, 확보에 필요한 절차가 점점 쉬워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이미 연결되어 있거나 등록된 사람 이름으로 대상을 바로 찾고 콘텐츠를 전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현재 기업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소통 방식은 이메일입니다. 이메일은 업무에 있어 정보를 전달하고 공유하는 수단인 동시에 업무를 기록하고 증거를 남기는 용도로 활용됐습니다.

그러나 개인 사용자들 사이에선 이메일의 존재감은 예전같지 않습니다. 인터넷 포털에서 제공하는 이메일은 광고 메일이 범람하면서 스팸화되어 가고 있으며 활용도 역시 떨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지인과 소통에 필수적인 이메일이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SNS와 모바일소셜앱 서비스가 주요 수단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기업에서 이메일은 아직도 업무 소통과 공유에 중요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메일은 그룹 단위 정보 전달 및 게시판 역할도 일부 합니다.

모바일 시대로 접어들면서, 메신저 서비스도 소통의 중요한 창구가 되었습니다. 단문 텍스트에 기반한 기존 웹기반 메신저 서비스는 이메일과 성격이 다른 소통의 통로 역할을 했지만 상대방의 로그인 여부 및 상태(presence)에 따라 소통 여부가 결정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후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의 보급 확대와 함께 카카오톡, 밴드와 같은 모바일소셜메시징앱이 등장하면서 전화번호와 메일 주소 등 주소록 기반으로 로그인이나 상태에 관계 없이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바로 소통하는 것이 가능해 졌습니다. 이전 대화 내용을 계속 유지하면서 대화하는 것은 물론 다자간 그룹 소통도 쉽고 빨라졌습니다.

카카오톡이나 네이버 밴드 같은 서비스를 내부 협업용으로 쓰기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이들 서비스는 특히 개인 주소록 기반 이다보니 회사 주소록과 인사 정보 연계, 그리고 무엇보다 업무 내용이 서비스 제공 업체에 저장되어 기업 입장에선 컴플라이언스 이슈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SNS와 소셜 메시징 앱은 쉽고 빠르게 소통할 수 있다는 것 외에 항상 연결 및 개방되어 있고 그룹 단위 소통과 정보 전달에서 왜곡 없이 항상 투명하게 소통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입니다. 수직 계열화되어 있는 전통적 기업 문화에서 이러한 소통은 맞지 않을 수도 있고 업무적으로 쓰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창의적이고 혁신적 기업이 갖는 문화인 수평적인 구조의 업무 프로세스에서 소통은 SNS처럼 직급과 단계별 소통을 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빠르게 공유 및 전달할 수 있는 체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후략)

 

>> 관련 기사(지디넷코리아, 201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