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공유]“모든 사람이 목적을 갖는 세상을 만드는 게 우리 세대의 도전 과제”…마크 저커버그의 하버드대 졸업 축사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회장 겸 CEO가 지난 5월 25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 캠퍼스에서 열린 하버드대학 졸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연설의 주제는 ‘목적(Purpose)’였다. 저커버그는 “모든 사람이 목적을 갖는 세상을 만드는 게 우리 밀레니얼 세대의 도전 과제”라고 말하며, 여기서 “목적이라 함은 우리가 우리 자신보다 위대한 무언가의 한 부분이며, 필요한 존재이고, 더 나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스스로 목적을 갖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타인을 위한 목적을 창조해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목적을 갖는 세상을 만드는 방법으로 ‘의미 있는 프로젝트 함께하기’, ‘모두가 목적을 추구할 수 있도록 균등한 기회를 재정립하기’, ‘세계 전반에 걸친 커뮤니티 만들기’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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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이 이메일을 버리지 않는 이유

[기사공유]페이스북, 자체 협업툴 있는데 MS 오피스365 도입…왜?

페이스북이 마이크로소프트(MS) 클라우드 협업 및 생산성 서비스인 오피스365를 전사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페이스북이 독자적인 협업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조치여서 주목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1만3000여 내부 직원들이 MS 오피스365를 사용하도록 하는 계획을 12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그동안 내부에 직접 설치해 쓰는 MS 협업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왔다.

……(중략)페이스북 앳 워크가 있음에도 페이스북이 오피스365를 도입하기로한 주요 이유 중 하나는 이메일이다.

WSJ에 따르면 팀 캄포스 페이스북 최고정보책임자(CIO)는 SNS 기반 실시간 협업 환경이 확산되고 있지만 이메일은 여전히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페이스북 앳워크는 이메일의 필요성을 없애지 않을 것이며, 둘은 별개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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